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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남 새마을지도자대회 격려사(17.12.05)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7-12-05
존경하는 황금영 전남 새마을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공으로
오늘 정부포상과 표창을 받으신 백마흔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마을가족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셨습니다.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시대 흐름에 잘 어울리는 일들에
앞장을 서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변변찮은 산업기반도 없어 힘들어하던 전남이
지금처럼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의 힘이 컸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역에 들어오는 기업들이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족처럼 챙겨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일손 부족, 기후 변화, 시장 개방으로 힘든
전남 농업과 농어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전남이 친환경농업 1번지로 우뚝 서게 된 밑바탕에는
여러분의 성원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전남도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5,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와 꽃이 심어지면서
전남의 숲은 더욱 우거지고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전남의 발전을 위해 이처럼 애써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남도는 여러분과 함께
활기, 매력, 온정이 넘치는 전남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