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신청사 개청식 축사(18.03.06)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3-12
고흥군민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기 행사장에 오기 전에 새 청사를 둘러봤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청사입니다.
고흥군이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새 멋진 청사를 품게 된
고흥군민 여러분과 고흥 군청 공직자 여러분께
먼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말 애쓰신
박병종 고흥군수님, 송우섭 고흥군의회 의장님,
그리고 안전하고 튼튼한 청사를 만들어주신
시공회사 임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황주홍 국회의원님,
송형곤 도의원님, 박금래 도의원님을 비롯한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흥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수군 초임지인
발포를 비롯해 호국의 유적지가 참 많습니다.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수군이
가장 많은 곳이 이곳 고흥입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큰
분청사기 가마터가 있었던 곳으로서
찬란한 예술문화를 자랑합니다.

고흥에 깊이 뿌리내린 호국과 예술정신은
이제 여러 가지 색깔의 꽃으로
다시 피어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억대 부농이 가장 많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우주항공산업과 드론산업이 착착 커 나가고 있습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운 이곳 고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트와 마리안 수녀님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진하는 사업이 진행되면서
고흥은 더욱더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문을 연 신청사는
앞으로 더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들어내는
보금자리가 되리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저와 전라남도가 함께 하겠습니다.

고흥군청 신청사 개청을 거듭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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