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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18.04.20)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5-02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오늘 화창한 봄날과 함께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려
참으로 뜻깊고 기쁩니다.

여러 불편을 이겨내시고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쳐 온
장애인 여러분과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뒷바라지 해준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준비에 애쓰신
박현동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 직무대리님,
김영만 전남장애인단체 총연합회 회장님,
곽을식 전남농아인협회장님을 비롯한
장애인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어
장한장애인상을 받으신 김진욱님과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유공 표창을 받으신 열다섯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맙습니다.

바쁜 국정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주승용 국회의원님과 이용주 국회의원님,
그리고 전라남도의회 박철홍 도의원님을 비롯한
도의원 여러분, 주철현 여수시장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4월 20일, ‘장애인의 날’로 정한 것은
만물이 되살아나는 봄날처럼
장애인 복지도 활짝 피어나길 바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이루고자
오늘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여러분이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는 일에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거점산부인과와 생활이동지원센터 등
편의시설을 늘려나가는 한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남은 여러분께서 더 편리하게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보다 더 높은 꿈을 꾸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을 쏟겠습니다.

인권이 보장되는 전남,
여러분이 자유롭게 사회에 참여하시고,
여행도 다닐 수 있는 전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유럽은 거리 곳곳에 계단이 많아
휠체어로 이동하는데 불편은 많지만
행인들과 교류와 교감이 이뤄지는 반면,
한국의 경우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데도
사람 사이의 소통이 없어
군중 속의 고독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이웃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인 것 같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장애인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과
오늘 행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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