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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연안여객터미널 준공식 기념사(18.01.09)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1-25
완도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이 날을 기다리셨을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름답고 쾌적한 터미널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애쓰신 시공회사 임직원 여러분,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터미널 준공까지 많이 도와주신 윤영일 국회의원님,
이경동 도의원님, 신우철 완도군수님,
박종연 완도군의회 의장님,
김평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완도에는 영화 서편제를 촬영한 ‘슬로시티’ 청산도,
고산 윤선도가 머물렀던 보길도 등 아름다운 섬이 많습니다.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역시 ‘가고 싶은 섬’으로서
휴식과 충전의 공간을 위한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완도항 연안여객터미널은 청산도, 여서도 등을 드나드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지난 34년 동안 이용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완도를 대표하는 여객터미널로서
5백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했습니다.

오늘 새 터미널이 들어선 만큼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입니다.
터미널 뒤쪽에 자리 잡은 모노레일과 잘 어우러진다면
완도 관광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완도에 오면 세 번 웃게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경치, 맛깔난 음식, 넉넉한 인심 덕분입니다.
오늘 새로 들어선 터미널 덕분에
앞으로는 한 번 더 웃게 될 것입니다.
전남을 찾아와 방실방실 웃는 분이 더 많아지도록
전남도는 완도군과 함께 더욱 힘쓰겠습니다.

완도항 앞에 펼쳐진 푸르고 드넓은 바다처럼
완도군과 군민 여러분의 앞날이 쭉쭉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완도항 연안여객터미널 준공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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