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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전남 만들기 4차년도 성공추진 다짐대회 격려사(18.01.24)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2-21
숲속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정은조 숲속의 전남 협의회장님, 황금영 전남새마을회장님,
안기완 전남대 교수님, 조기안 초당대 교수님,
박옥임 순천대 명예교수님, 김순규 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님,
문홍식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님을 비롯한
임업 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숲속의 전남을 만드는 데 애쓰신 공으로 상을 받으신
스물아홉 분과 4개 시군, 12개 단체에 축하드립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전남에는 5,300여만 그루의 나무와 꽃이 심어졌습니다.
전남의 숲이 더욱 우거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여러 차례 우수사례로 꼽히는 등 좋은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큰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천년의 시작인만큼
전남도는 사업 하나하나에 더욱 힘을 쏟을 것입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숲과 함께 전남 관광의 매력을 키워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담양 죽녹원, 곡성 장미정원처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가꿔가겠습니다.
남도의 젖줄 영산강에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경관숲을,
영광에서 광양까지 해안에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을 만들겠습니다.
섬에도 숲을 가꿔
섬에서 머물며 쉬고 즐기는 관광객이 많아지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한국전통정원을 보전하고, 새로운 정원을 가꿔
정원문화를 널리 퍼뜨리겠습니다.

숲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높이겠습니다.
한국 동백의 절반 이상이 자라고 있는
완도수목원과 이웃마을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을 키우겠습니다.
해남강진완도진도 등에는 황칠과 동백단지를 만들고,
장흥영광담양순천영암 등에는 페칸, 호두, 헛개단지를 만들어
소득을 높이는 숲으로 가꾸겠습니다.

해야 할 사업이 많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남도는 올해도 여러분 말씀에 귀 기울이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총무과 (061-286-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