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이 발주한 옥과면 주산리 옥과 천 입니다
하천을 관리하는 익산 지방 국토 관리청입니다
곡성군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건설 폐기물이 하천 내 에서 방치가 되어 있어 수질 환경오염을 가중 시키고 있는 현장 익산 지방 관리청 관련 부서 에서는 위 현장을 지도점검에 나서 재발 방지를 하여야 합니다 위 현장
<위치 : 옥과천 곡성군 옥과면 주산 교 에서 주산1교 까지 일련의 공사를 시공 하면서 이곳에서 발생이 된 폐수로 관 및 건설 페기물 이 하천 내에서 불법 보관을 하여 지역주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더더욱 과관 인 것은 시공사인 케제이종합건설(주)의 환경관리 에 있어 관련 발주 청 인 곡성군 안전 건설과 의 감독공무원 이 위 시공사를 철저하게 감독치 아니하여 폐기물이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 이 있다
또한 오탁 방지막 은 형식으로 설치 되어 하천 한켠으로 방치가 되어 있는 시공 현장의 문제점 일 것입니다 그러나환경 법규를 철저하게 유지 관리를 하여야 하나 위 시공사에서는 일련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이 되는 레미콘 브럭을하천 내에서 작업을 실시 한 후 버려진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곡성군청 계약 담당 부서에서는 발주시 제반 법령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공사 발주 를하였 을 것이고 시공사는 관련 법령에 맞게 적법 하도록
환경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폐기물이 발생이 되며는 하천밖으로 폐기물을 이동 조치 하여 비산 먼지 방지망 으로 씌운 후 발생일자 와 처리 예정일자 , 예상 발생 톤 수 를알리는 안내 표지를 붙여야 합니다 그러나 시공사인
케제이종합건설(주) 측 에서는 하천 내에서 수 개월 동안 환경 조치를 취 하지 아니 하고서 하천 법면부 등에 무단방치 하는 등 수질 오염을 가중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젔다. 또한 폐 오일 통 등 과 함께 방치를 하였다.
이에 익산 지방 국토 관리청 와 곡성군청 담당 공무원 은위 시공사를 고발 조치 등을 하여야 한다는 주산리 주민 김모씨(남46세) 목소리를 내었다 곡성군 이 담당 공무원 이 공무원 인가요? 왜 업체를 봐 주고 있는 겁니까?
하천에 폐기물을 방치 하여도 됩니까? 그러고 주민 에게는환경 정리 잘 하라 하는 옥과 면 에서의 주장은 맞지 아니하니 위 시공사를 관계 당국에 의하여 엄벌조치를 취하고 곡성군 감사실 에서는 관련 공무원을 엄중조치를 취 하여야 한다고 말 했다.
<<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