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농아인의 날 행사(18.07.04.)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7-05
존경하는 우리 농아인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정도 새천년 민선 7기 출범에 즈음해서
많은 성원과 축하를 보내주신
우리 도민 여러분과 우리 농아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꽃의 고장, 세계를 향해서 웅비하는 이곳 무안에서
제11회 전남 농아인의 날 기념식과
제30회 수어 문화축제를
이처럼 성대하게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하면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생활의 불편을 이겨내고
굳은 의지로 삶을 열어가고 계시는
농아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쓰신 공로로 상을 받으신
김성환, 임채욱, 김일문, 김지윤님과
오늘 공로패 수상을 받으신
박철홍 전 의원님과 강성휘 전 의원님
그리고 또 감사패를 받으신 모든 분들게
축하의 말씀과 박수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소 우리 농아인 복지와
오늘 행사 준비에 애를 많이 써주신
한국농아인협회 전남협회 곽을식 회장님,
그리고 김영만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님과
오늘 함께 하신 단체장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라남도에는 청각언어 장애를 가지신
1만 9천여 명의 도민이 계십니다.
그분들 모두가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은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은
아직도 부족합니다.

민선 7기 새롭게 시작하는 전라남도는
여러분께서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전라남도는 자유롭고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전남수화통역센터와 18개 시군 수화통역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센터가 없는 4개 시군에 대해서도
빨리 설치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 올해 4월에는 목포에
청각언어 장애 어르신을 위한 노인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을 경로당에 선뜻 들어서지 못했던
우리 어르신들도 이제는 이곳을
기쁘게 찾아주고 계십니다.
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센터를
더욱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우리 도정에 목표로 이렇게 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우리 농아인 여러분
한분 한분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우리 도민들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민선 7기 우리 도정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오늘 하루가 여러분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도민께는 청각언어 장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커지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11회 전남 농아인의 날과
제30회 수어문화 예술제를
거듭 축하를 드리면서 함께 해주신
우리 농아인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총무과 (061-286-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