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김대중 평화캠프 축사(18.07.07)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7-09
평화캠프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환영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늘 마음의 대통령님으로 생각합니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남북정상끼리 악수하는 장면을
지금도 늘 가슴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순간 우리 7천만 국민 모두도 눈물을 흘렸겠지요.

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대중 대통령님의 1차 남북정상회담과 그 선언의 의미를 다시 살려
3차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남북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5천년 역사에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음을 느끼며
전라남도 역시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새천년을 맞이한 전라남도가
자유과 정의가 들꽃처럼 피어나고
희망과 행복이 강물처럼 넘쳐나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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