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개원 축사(18.07.10.)

작성자 총무과 작성일 2018-07-10
존경하는 이용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11대 전라남도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부름을 받으신
도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의원님의 뜨거운 지지로
제11대 의회 운영의 중책을 맡으신,
존경하는 이용재 의장님과
김한종, 이민준 부의장님,
그리고 새로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서동욱, 이혜자, 전경선, 김태균, 임영수, 김성일, 우승희 의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민선 7기 도정을 수행해 나갈 도지사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서 저 또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의원님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회는 지방자치의 근간이며
민주정신을 구현하는 민의의 전당입니다.
의회가 발전해야 지방자치도 발전하고
민주주의도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역대 전라남도의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
도정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지역 발전과 도민의 행복한 삶을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만큼 도의회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저는 제11대 도의회가
어느 시기보다 도민의 뜻을 제대로 모아서
도민께 행복을 드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견제와 균형의 정신으로 제가 부족할 때는 채워 주십시오.
자주 조언해 주십시오.
도민의 대표이자 대변자이신 의원님들의
조그마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고견을 도민의 목소리로 알고 받들겠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행복하고,
전남에 사는 것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여러분과 함께 일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전남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도민을 도정의 최우선에 두는
진정한 '도민 우선주의', '도민 제일주의'를 실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민선7기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활력있는 일자리 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살고싶은 농산어촌', '감동주는 맞춤복지',
'소통하는 혁신도정' 등 5대 도정방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도민의 일상이 꿈과 희망으로 채워지고,
전남 곳곳에 행복이 강물처럼 넘쳐나도록
도의회와 함께 뛰고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의원님들은 전라도 새천년이라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
전남 번영 시대를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 개원한 제11대 도의회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아서 더욱 성숙한
선진 의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도의회 출범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 활동에 영광과 보람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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