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원봉사지도자 워크숍 격려사(18.09.11.)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8-09-17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는 영암 방문의 해입니다.
기의 고장 영암에 오셔서 좋은 기 받아 가시고
자원봉사도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의 참여와 함께 자원봉사 지도자 워크숍이 성대하게 열려
정말 기쁘고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원봉사 여러분께서 많은 성원과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어떤 삶이겠습니까?
다른 사람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는 삶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의 삶을 보다보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결국은 잘 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일본에서 74세 된 변호사님이 쓴 책에서
운이 어떤 사람에게 따르는지
50년 간 1만 명의 의뢰인을 분석해보니
덕을 베푼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처럼 덕을 많이 베푸신 분들에게
복이 따르고 성공한 삶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시면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마다 크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라남도가 여러 면에서 낙후의 대명사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이제 그런 낙후 의식을 떨치고
전라도 천년을 맞아 새롭게
도전해야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모든 생명이 살아 숨 쉬고,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 전라남도라는 뜻입니다.
전라남도가 생명의 땅, 전남일 뿐만 아니라
도민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정과 꿈이 있었던 전라남도 400만 시대
그 이상과 영광을 되찾자는 뜻에서 ‘으뜸’이라는 말을 넣었습니다.
여러분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가시겠습니까?
공부를 일등해야 으뜸이 아닙니다.
으뜸이라는 것은 여러분처럼 자원봉사 열심히 하는
아름다운 삶이 으뜸 아닙니까?
여러분은 으뜸 자원봉사자이고
으뜸 전남을 이끌어갈 지도자이십니다.
으뜸은 삶의 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삶의 질이 높은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전라도 새천년을 맞아 잘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도민 제일주의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최근 광주전남이 상생해
광주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도민께서 많은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두 지역이 모두 발전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29만 명인데
올해 벌써 2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말 50만 명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민간공항을 통합하면 200만 이상의 국제공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입니다.
항공 산업을 유치해 전남 발전을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힘을 합쳐
지역 문제들을 잘 풀어내겠습니다.

동부지역은 앞으로 소재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겠습니다.
부산에서 목포까지, 목포에서 부산까지
남해안 전철화 철도를 완성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게 됩니다.
많은 분이 부산에 와서 순천, 광양, 여수 들리고
목포까지도 올 수 있게 됩니다.

김해공항을 이용하시는 동부지역 도민께서
1시간이면 무안 국제공항에 올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통합되고 얼마나 좋은 길입니까?

새천년을 맞아
호남이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고
썰물이 있으면 밀물이 있습니다.
새천년이 밀물의 시대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자원봉사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원봉사 슬로건이 ‘성장하는 자원봉사, 함께하는 전남!’입니다.
성장하는 자원봉사 속에서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따뜻한 행복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하시는 일과 자원봉사 모두 보람차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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