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기념사(18.10.12)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8-10-28
존경하는 광주 전남 재향군인회원 가족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재향군인회 가족 여러분을 뵙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월출산 정기가 넘치는 기의 고장 영암에서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 준비에 애쓰시고
재향군인회 활동에 힘써주신 나종수 회장님과
광주전남 27개 지역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군 가족 여러분께서는 어려웠던 시기에
대한민국 안보와 지역사회를 지키면서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재향군인의 날은
어느 때보다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핵무기와 전쟁이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남북과 북미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전쟁 위기설이 돌던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국민께서도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저는 늘 평화는 튼튼한 안보로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보와 평화통일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대립하면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대화하지 않고 안보문제를 풀 수 없지만
남북의 평화통일의 문제는 굳건한 안보에 의해
지킬 수 있습니다.

남북 대화와 경제협력으로
한국 경제가 한반도 경제로 크게 발전해나간다면
우리 경제는 G3까지도 내다볼 수 있는
한반도 번영의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꿈을 위해
재향군인회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헌신해 주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전라남도,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목표로
미래 전라도 천년은 위기를 이겨내고
새롭게 발전하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재향군인회 가족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재향군인회에서 광주전남 안보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잘 풀어나가고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향군인회 창설 66주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차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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