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남도민의 날 및 제30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대회사(18.10.25)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8-10-28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선수단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김영록입니다.
멋진 입장식으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스물 두 번째 도민의 날이자,
제30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뜻깊은 날입니다.
‘꽃 피우자 행복 전남, 함께 뛰자 멋진 여수’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제1의 관광도시 여수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영광입니다.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권오봉 여수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사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와 여수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이용재의장님과 도의원 여러분,전남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실천하고 계시는
장석웅 교육감님과 이재근 대한선수촌장님
22개 시군의 시장·군수님과 시군 의원님,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여섯 분이‘자랑스러운 전남인상’을 받으셨습니다. 각 분야에서 전남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신 분들입니다.
우리 도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유례없는 무더위와 가뭄, 태풍 등 재해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이를 극복해 내면서 도민 모두가 지역에 헌신해 오신 데
경의를 표하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해입니다.
전라도가 역사에 등장한 지 꼭 천년이 됐습니다.
전라도는, 역사의 고비마다 시대의 물꼬를 바꾸는
위대한 지역입니다.
의로움과 불굴의 용기, 도전과 열정의 전라도 정신은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새천년의 영광과 번영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서
미래 새천년의 웅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
‘도민우선주의, 도민제일주의’로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과 함께 적극 소통하면서
기업 1,000개를 유치하고 에너지와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활용해
남해안 해안관광벨트를 만들어 내고,
영산강·섬진강 내륙과 연계한 ‘융복합형 관광산업’을
새로운 전남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습니다.
예향·미향·의향의 남도문화와 예술로
관광객 6천만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남의 위상을 한국과 세계 속에 더욱 높이겠습니다.
정부의‘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에서
전남이 서해안 경제협력벨트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새천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때에 도지사를 맡아
막중한 사명감으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생명의 땅인 전남을 모두가 함께하는
‘으뜸전남’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생활체육동호인 여러분,
2016년 통합된 전라남도체육회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상생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전국체전 성적이 3단계 올라서 10위를 했습니다.
대단한 성과입니다.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도민이 행복해야 전남이 행복해집니다.
종목별로 생활체육지도자를 늘리고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생활체육을 즐기고 활기 넘치는 삶을
모든 도민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펼쳐질 생활체육대축전이
도민의 화합과 건강, 자랑스러운 전남을 만드는
축제와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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