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노인의 날 행사 기념사(18.10.29)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8-11-22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르신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돼서 대단히 기쁩니다.
어르신 모두 백세까지 건강하시기를
전남도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과거 70~80년대만 하더라도
전라남도 인구가 400만이었습니다.
전국체전에서도 1~2등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선 그 시기에 청장년으로써
전라남도를 힘차게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렇게 국가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다가
이제는 전남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십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국가가 효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말씀처럼 이제는 정말로
정부와 자치단체가 어르신들을 잘 모셔야 합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폐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결핵과 치매검사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길 고독사 지킴이단을 크게 확대하고,
경로당에 태양광 시설을 더 설치해나가겠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는 식사를 제공해드리고
농어촌에 공중목욕탕도 계속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문화 체육활동 기회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얼마 전에 도청에서 어르신 합창 경연대회를 했습니다.
너무나 다들 열정적으로 잘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문화 체육활동을 위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인재육성이라 하면
보통 젊은 사람들만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전남만 해도 어르신 인구가 40만 명을 넘습니다.
이제는 어르신 중에서도 인재를 많이 키워서
활발히 일도 하시고, 지역사회에 봉사도 하시면서
젊게 사시도록 힘쓰겠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약속드렸던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도 늘려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께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씀드리자
자신들의 일자리보다는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려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후대를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 여러분을
전남도가 정말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크게 발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젊은이들이 많이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을 거듭 축하드리며,
어르신들께 국가가 효도하고, 전남이 효도하고,
시군이 효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백세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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