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인사말씀(18.12.20)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8-12-31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남해안권 경제의 중심에 있는 광양에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남해안권 공동 발전을 위한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각종 연말 행사와 미래구상에 대단히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남해안 상생발전의 희망찬 출발을 위해서
함께 자리를 해주신
오거돈 부산광역시장님,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정부는
동해안벨트, 서해안벨트, 남북평화지대벨트를 연결해서
H축의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으로 키우고자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완성하려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남해안권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H축 기반을 확고히 하고, 신경제지도를 확대하려는 것입니다.

남해안권은 조선, 해양, 철강, 기계, 항공, 석유화학 등
대한민국 최대 기간산업 집적지로서
첨단 미래산업을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2,500여개의 섬과 8,400여km의 아름다운 해안선 등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춰서
국제 관광휴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관문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대륙북방경제와 신남방경제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3개 시·도가 모인 것은
이러한 남해안권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자는 뜻입니다.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광역경제권의 중심이 될
남해안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 자주 만나
공동 협력과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남해안권 상생발전에 뜻과 힘을 모아서
미래로 웅비하기를 바랍니다.
희망찬 미래의 비전과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 협약을 해주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님,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님께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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