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전라남도 문화상 수여식 축사(2018. 12. 7.)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9-02-14
제62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받으신
문학 부문 김옥애님 예술 부문 김오현님, 최상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옥애 동화작가께서는 오랫동안 고향 강진에 계시면서
집필에 전념해 오시고, 소천 문학상도 받으신 아동작가로서
한국을 대표하신 작가님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상을 받게 되신 것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오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감독님께서는
‘북을 치는 사람이 첫째요, 소리를 잘하는 사람이 둘째다.’
라는 “일고수이명창” 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분입니다.
진도 민속음악을 이끌고 계시면서
혁혁한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진도 전통음악을 이어나가고 발전시켜
세계적인 예술로 키우실 것입니다.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오신 남화토건 최상준 대표이사님께서
문화상을 받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는 석봉미술관까지 지으셨고
언제나 문화인이 맘껏 활동하도록 도우셨으며
문화예술에 앞장서 오셨습니다.

전라남도는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이라는 표어로
새로운 천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문화상을 받으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삶의 행복입니다.
삶의 행복은 높은 문화 수준에서 나옵니다.
여러분께서 전남이 으뜸전남이 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62회째를 맞는 전라남도 문화상은
허백련, 오지호, 오승우 화백, 김현승, 조태일 시인
한승원, 문순태 소설가 등 361명의 한국 예술분야를
빛낸 분들께서 받아 오셨습니다.
그 반열에 세 분께서 서 계십니다.
거듭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의 힘으로 전라남도를 발전시켜나가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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