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 개청식 인사말씀(2018. 12. 13.)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9-02-14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안전한 전남 소방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소방 가족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가장 살기 좋은 함평군에 소방서가 새로 열렸습니다.
도민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평은 경제, 관광, 교통의 중심지로
크게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1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나비축제, 국향대전, 김철 선생 기념관을 비롯해
관광, 역사문화 자원도 많이 있습니다.

함평소방서가 군민께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채비를 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든든합니다.
함평군민의 친근한 벗이자,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도지사 취임 이후, 안전한 소방을 위해
소방력을 튼튼하게 갖추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방서, 소방공무원을 늘리고 장비를 보강해나가겠습니다.
2022년까지 5개 군에 소방서를 각각 늘리고
해마다 소방공무원 400명 내외의 인력을 충원하겠습니다.
노후된 소방장비를 교체하고, 첨단장비를 도입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바로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분야에 예산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남소방본부를 새로 지어 근무여건도 좋아지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국회에서 2019년 정부예산과 도 예산도 확정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비 예산이 6조 8,104백억 원이 확보되어,
올해보다 8,088억 원을 더 얻었습니다.

전라남도의 큰 숙원인 남해안 철도, 경전선 철도 예산을 얻어
순천 광주뿐만 아니라 목포에서 보성까지
보성에서 순천까지 남해안이 이어질 수 있게 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400m 연장 설계비로
500억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업을 하게 되면 대형기가 뜨고 내려
미주 노선이나 유럽노선까지도
무안국제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평군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함평 해보 간 국도에 70억 원,
학교에서 나주 동강까지 국도에 50억 원이 확보되었습니다.
함평 이윤행 군수님을 비롯하여
도의원님 여러분과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미래 성장 동력을 얻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함평소방서 개청을 거듭 축하드리며,
함평군민 여러분 모두 올해 모든 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 황금 돼지해에는 더 많은 행복과 보람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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