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 열린혁신도지사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종합)

대변인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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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장미란 문화관광체육부 차관,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과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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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가 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각 시도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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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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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전남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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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대회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오는 27일까지 4일간 목포를 비롯한 전남 20개 시·군에서 축구, 농구,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41개 종목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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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대회기가 게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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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OK! Now 전남, 활기 UP 생활체육!’을 주제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