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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아픔, 부모의 탄식 잊지 않겠습니다.

대변인실 2025-01-02
  • 20250102 김영록 전남도지사, 청춘의 아픔, 부모의 탄식 잊지 않겠습니다.jpg1.71MB다운로드
2일 오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무안공항 합동분향소 방명록에 “청춘의 아픔, 부모의 탄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작성하고 있다.
청춘의 아픔, 부모의 탄식 잊지 않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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